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현용 교수~우리말로 깨닫다(22.2.10)-다시 윤동주 http://www.dongponews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1454&fbclid=IwAR2swEicSLoPQKTcHCqsF1NULrcrj2OCXIsAToDxzI-E6YQ6O467tkWjszk [우리말로 깨닫다] 다시 윤동주 - 재외동포신문 한국인이 제일 좋아하는 시라면 윤동주의 ‘서시’와 김소월의 ‘진달래꽃’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. 진달래꽃에 한국인의 사랑과 정서, 한이 담겨있다면 윤동주의 서시에는 절실함 또는 www.dongponews.net 이전 1 다음